- 채권자
00상사
- 미수기간
1년
- 미수금
17,000,000원 00 기업
물품대금의 경우 외상거래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외상거래가 오래 지속되다 보면 처음엔 적은금액이 몇천 단위로 불어나게 되는 경우도 많이
볼수 있습니다.
물품대금 미수금 회수는 어떤 이유든 방치해 두어선 안됩니다.
00기업채무자와 물품거래를 하고 당시까지 남은 잔액이 1700만원 정도 되었고 이에 대해 결제 요청을 하던중 약속어음 공증을 받아놓은 상황 이었습니다.
공증 이후 6개월이 지나도록 결제를 받지 못하였고 나중에 알아보니 채무자가 운영하던 회사는 이미 폐업한 상태였습니다. 소재는 파악이 되지 않는 상태였고 알고있던 연락처도 연락이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1,채무자 소재파악이 되지 않았고 연락처로 연락을 시도해 보았지만 받지 않는 상황이므로
2,채무자의 신용등급이 3등급으로 높은 편이어서 사용중인 은행압류가 최선이라고 판단
은행압류로 방향을 잡고 진행하였습니다.
3,채권자의 협조로 은행압류를 진행한 결과 은행 두군데에서 채권금액이상의 금액이 들어있는것을 확인하고
4,압류절차를 진행하여 전액 회수에 성공한 사례였습니다.